Jadedkko.hashnode.dev·Jul 8, 20242022 하반기~2024 상반기 까지의 회고글어디서부터 글을 써야할까.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새 회사 이 회고글 이후, 들어간 새 회사. 초반엔 정말 좋았었다.바쁘지만 열정 넘치는 회사 분위기, 성장을 추구하는 동료들, 나은 결과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성취감..그러다 점점 상황이 어긋나기 시작한 것은 수습이 지나고, 2023년 상반기부터 였다. 감당할 수 없는 일 일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밀려들어왔다. 팀 대내외 적으로 계속 달리는 분위기였고, 리더는 그런 분위기를 조장하고...1 like·652 reads생각ThinkingAdd a thoughtful commentNo comments yetBe the first to start the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