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빠 일기 - 4편(25년 4월)
아들, 오늘은 네가 세상에 온 지 100일째 되는 날이야! 아빠랑 엄마는 네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행복해. 너를 안고 처음 집에 돌아온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라니 믿기지가 않아.
너는 요즘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어. 터미 타임할 때 고개를 들기 위해 몸을 바둥거리는 모습, 옹알이를 하면서 우리와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 눈을 마주치며 웃는 모습 그리고 드디어 토막잠을 끝내고 자는 통잠까지 이런 순간 하나하나가 모두 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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