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분이 가진 영혼의 창을 열고 싶어요
국내에도 수많은 독자를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The Guardian에 기고한 에세이 ‘I want to open a window in their souls’에서 자신에게 첫 번째 수상을 안긴 데뷔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집필하며 겪었던 글쓰기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면서 작가로서의 오리지널리티를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에세이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200 페이지도 안 되는 내 첫 소설을 탈고하는 데 수개월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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