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에서 저는 '선택의 자유'를 향해 나를 단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지식을 굴비 엮듯 쌓아두던 습관을 버리고, 멘탈 모델을 쌓아가는 방향으로 삶을 재설계하겠다고요. 그리고 실제로 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평소의 저라면 마다할 일들이 즐거워지고 있었습니다. 매일 운동하는 게 귀찮지 않고 블로그 글을 쓰는 게 의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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