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tIO 2021 컨퍼런스 후기를 가장한 자아 성찰
오래간만에 열린 함수형 프로그래밍 컨퍼런스, 그리고 나의 스칼라 경험
실로 오래간만이었다. 그나마 내가 경험한 마지막 함수형 프로그래밍 컨퍼런스(?)라곤 2018년도에 했던 스칼라 나이트였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나에게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란 미지의 세계였고 지적 유희로 밖에 보이질 않았다. 그 당시 Cats와 Shapeless를 얘기했던 거 같은데 들으면서도 내가 뭘 모르는지도 모를 정도로 나에겐 무의미했던 시간으로 다가왔었다.
그러나 사람 앞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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