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책 없는 비판이라는 말을 극도로 혐오한다. 자기가 옳다고 믿고 싶은 마음이 지나친 나머지 긍정적 결과를 낼 수 있는 토론을 미리 차단하는 것처럼 보여서다. 문제가 충분히 공론화되지 않은 상태에선 많은 사람들이 문제점을 인지하게 만든 뒤 해결책을 같이 고민하는 게 맞다. 대부분의 경우 해결책에 대해 같이 고민하는 게 낫기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해결책을 제시할 필요는 없다. 이게 내 생각이다. 잘 관리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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