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불편한 개발자 삼촌이야. 오늘부터 글에서 높임말 따위는 안 쓰려고 해. 왜냐고? 별거 없어, 그냥 불편해서지. 불편함? 그게 바로 우리가 해결해나가는 일 아니겠어? 불편함을 인식하고 어떻게든 부숴버리는 게 우리의 특기잖아?! 여러 회사들의 잡 디스크립션(채용 공고)을 둘러보다가, ‘우리가 만든 제품을 먼저 써보고 의견 달라’는 글을 본 적 있어. 보통 초기 스타트업이 이런 말투를 자주 쓰지. 좋게 보면, 지원자가 우리 제품에 애착을 가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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