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oung527
Find problem, come up with solutions, and write about it.
Hi, I'm Young, on a journey of self-discovery. Through my blog, I share insights gained from exploring different cultures and stepping out of my comfort zone. Join me as we navigate this exciting path of personal growth together!
Collaboration for ideation, user flow design, and figuring out a business model
Nov 25, 2023 · 3 min read · 체감상 5분 정도 지난 것 같다. 그래도 쉬니까 기분이 한결 낫다. 역시 사람은 쉴 줄도 알아야 해. 외투를 다시 어깨에 두른 채 주어진 일을 끝내러 간다. 열정 넘치던 나의 도전이 어느새 끝내고 싶은 일이 되어있다. 뭔가 마음대로 안풀릴 때는 이렇게 애새끼마냥 구는 내 마음이다. 어쨌건 간에 내일 점심까지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내야한다. 기왕 보내는 시간. 기왕 보내는 시간. 기보시. 다시 또 말 없이 둘러 앉아 시간을 보내는 팀. 다들 모니...
Join discussion
Nov 12, 2023 · 1 min read · 한국으로 돌아간다. 돌아가게 되었다. 이젠 그 이유가 무엇인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돌아가서 잘 사는 것. 나의 경험들을 내 삶에 잘 녹여내는 것. 그 뿐이다. 부모님과의 통화. 걱정어린 음성. 조언과 재촉. 나는 다시 마음이 급해졌다. 내게 부모님의 존재는 너무나도 크다.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파도처럼 나를 휩쓴다. 나는 다시 중심을 잡는다.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나 자신에게 의지한다. 내 안의 등불. 내 안의 등불은 어둠을 밝힌다...
Join discussionNov 12, 2023 · 5 min read · 11월 4일, Lost in Hackathon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다. 시간을 확인해보니 5시 40분이다. 조금 더 잘까 하며 눈을 감았다. '아, 그냥 씻고 나갈까...' 어차피 내게 주어진 시간, 할 수 있는 만큼 쏟아 부어야지. 짧게 기지개를 켜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다. 몸이 노곤하게 녹는 느낌. 수면으로 채 풀지 못한 피로를 샴푸와 함께 씻어낸다. 아직 자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까, 최대한 기척을 죽이며 옷을 갈...
Join discussion
Nov 8, 2023 · 7 min read · 이건 그러니까...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에 대한 기록이다. 11월 2일. 가족 비자를 신청하러 Villa Real에 간다. 피파 삼촌네가 살고있는 Vidago는 워낙 작은 마을이라, 비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행정 기관이 없다. Villa Real이라는 곳에 가장 가까운 처리 기관이 있단다. 그 곳에 괜찮은 중국식 뷔페가 있어 오랜만에 데이트도 할 겸 외식을 하기로 했다. 피파는 구글맵에 나온 레스토랑의 사진, 메뉴를 보여주며 들뜬...
Join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