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우리들
Dec 25, 2025 · 5 min read · 급격한 그라디언트의 1년이었다. 작년 12월에는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고 올해 12월은 미국에서 글을 쓰고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삶은 굴러가고, 몸과 마음을 모두 끌어써서 하루를 넘겨온 것 같다. 작은 성공과 이도저도 아닌듯한 미묘함, 그로 인한 불안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덕분일까, 스스로의 강한 모습도, 추하고 문드러진 모습도, 모두 열어보게 되었다. 롤러코스터에 타다 롤러코스터가 재밌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도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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