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회고록을 적었던 게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 해가 갔다. 돌이켜보면 올해는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다사다난했던 해였던 것 같다. 올해 초엔 일기를 열심히 적었다. 연초 버프를 받아서 3~4월까진 꾸준히 작성했지만, 중순이 되면서 조금씩 끊기다가 현재는 가끔 생각을 정리하거나 기록하고 싶을 때만 적곤 한다. 그래도 일기를 찬찬히 읽어보면 일기를 쓴 시기의 내가 어떤 일들을 겪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일기 속의 내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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