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한다는 것은 특정 조건이 충족되거나 충족시키기 위해 신체를 운동하는 것이다. 사람은 행동을 하기 위해 조건의 만족을 판단하며 이는 대체로 의식과 사고의 영역이다. 의식과 사고는 기억의 연속성을 통해 결정되며, 따라서 기억의 변동은 곧 행동 결정의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만약 사람의 기억이 크게 소실되었을 때, 소실되기 전 환경의 구성이나 설정으로 특정한 행동을 유도할 수 있을까? 더 나아가, 의식과 사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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